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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들려야 할 곳 처럼 여겨지는 두 개의 뮤제 루브르와 오세르. 그 중에서도 루브르는 누구나 Paris를 대표하는 문화적인 공간으로 인식한다. 전세계 전영역 그리고 긴 역사를 모두 아우르는 이 공간만으로도 배울 수 있는 관광이라는 말을 채우고 남는다. 기기에서 발매하는 티멧은 종일 티켓으로 식사후 다시 들어와서 관람이 가능하다. 규모가 큰 곳인 만큼 하루 전체를 할애해서 보아도 부족한 곳인 관계로 여러번 나누어 보는 것이 좋기 때문에 파리지엔느들에게는 무료로 개방이 되는 매월 첫번째 일요일이 되면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는 모습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루브르를 정확히 관람한 사람들에게는 파리는 더이상 패션의 도시가 아니라 문화와 역사의 도시로 인식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Days, Paris - Louvre
by그사람/LOMO LC-A/ASA100/F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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