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모르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아니 모르는 것을 이야기하는 상황에 발을 담드는 경우도 있다.
모 르는 것에 대한 화제로 변화한거나 혹은 모르는 것을 발견한 경우라면 몇 가지 행동으로 구별이 된다. 모르는 것이므로 내가 관심갖을 필요가 없다는 경우와 모르는 것이지만 필요할지도 모르므로 알아보는 경우, 혹은 필요없다고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 그러면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경우라면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 되겠지만. 나머지 두 가지 경우라면 다른 방향이 될런지도 모르겠다. 모르는 것인데 과연 그것이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아니 필요없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결국은 조금이라도 모르는 것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판단이 가능해진다. 조금 알게 되면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닌지 판단이 서게 되고, 도움이 되는 경우라면 계속해서 알게되어 + 가 될테고,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면 마찬가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므로 마찬가지로 + 인 셈이다.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스스로 되새김을 하는 내용이지만...
무용지용, 즉, 쓸모없는 것의 쓸모라는 것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