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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니 다시 일상으로 변신. 출근해서 정리하고 일을 시작하고 있다. 야나카의 고양이들 처럼 한량짓만 하면서 살수는 없는게 아닌가;;; 이번 휴가에서는 필름을 달랑 10롤 밖에 찍지 못했다. 왜이렇게 디지탈 카메라가 편하던지 - -;;; 여행 내내 필름카메라들들 로모 빼고 다 팔아버려야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디지탈 카메라면 열심히 손에 들고 다녔다. 오늘 부터 천천히 사진 정리를 해야지.
그사람.
*사진은 야나카의 한량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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